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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ty

u-City 전문가 인력 양성 정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u-City 인력 양성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네요. 해당 신문기사 1 해당 신문기사 2 두가지 형태입니다. 대학의 u-City 석,박사과정 지원과 현업 실무인력의 재교육 형태인듯 합니다. 사업명 u시티 인력양성센터 지원 u시티 석·박사과정 지원 사업기간 2009∼2013년 (5개년) 사업주관기관 (사)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사업시행기관 " 4개 대학(공모) 지원규모 5.72억원 12억원(대학별 3억) 교육대상자 산업실무인력 및 취업대상자 ('09년 총 380명 양성계획) u시티 분야 석·박사과정 학생 ('09년 총 120명 양성계획) 일단 우선협상대상자 대학은 연세대, KAIST, 성균관대, 건국대 등이라고 하네요.. 분명 정부에서 USN, u-City등에.. 더보기
MIT에서 연구하고 있는 첨단 도시(Senseable city, real-time city) 국내에서도 u-City라는 개념으로 첨단 도시 혹은 유비쿼터스 도시에 투자를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우리 삶을 기술의 힘을 빌어 좀더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가져다 주는 모티브이지만 조금은 각 도시마다 특색없는 비슷한 개념의 u-City 인듯 하기도 하다. 이번에는 MIT에서 연구되고 있는 macro-dynamic of cities에 대해서 소개할려고 합니다. http://senseable.mit.edu/ 아마 2004년부터 ~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로 도시와 기술의 관계 및 Sensors(센서)와 단말기의 증가에 따른 기술과 도시와의 연관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등을 하고 있다. iSPOT: 2005년도 쯤에 수행된 연구로써 MIT 캠퍼스 내의 모든 지역에 WiFi가 설치되었을 경우 각 개인의 행동 패.. 더보기
국내 USN 시장은? 먼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올해 USN, U-City 시장 꿈틀 예상...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기사로써 작년에도 보았던거 같고, 2년전에도 보았던거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가? 아직은 이분야가 테스트베드 성격이 강한 형태로서 끝나는 사업이며?, 단순한 기술 습득과 보여주기 식의 사업이 강한 것인가?, 아님 시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며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성격이 농후한 그러한 것이란 말인가? 분명 올해는 정말 이분야의 원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녹색성장 및 에너지관련한 기술의 필요성이 무엇보다도 대두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뉴스나, 정부의 정책을 보아도 지차제별로 몇가지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며, 투자도 조금씩이나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경제 상황과 우선순위에서 밀린 나머지 예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