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Bee의 버전업이 되면서 어드레스 할당 방법이 노드마다 랜덤한 어드레스 할당을
추가하였다.

이런 경우 가장 먼저 생각되는 것이 동일한 어드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의 확률은 어느 정도 될까?

먼저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는 Birthday Paradox와 같은 문제이다.
Birthday Paradox는 다음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http://doortts.tistory.com/entry/생일-역설-Birthday-Paradox

간단히 프로그래밍을 하여 확인을 해보니 다음과 같았다.


16비트의 어드레스이므로 대략 64K라고 보았을 때 302개의 노드가 있을 경우 어드레스 충돌이
발생할 확률이 50%가 된다.

물론 ZigBee에서는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 어드레스 충돌이 감지되었을 경우 이를 해결하는
매커니즘을 또한 프로토콜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음번에는 ZigBee에서 어드레스 충돌이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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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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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daintree.net/news/22-apr-2009-sna-rf4ce-support.php

Daintree Networks, Inc에서 최초로 ZigBee RF4CE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았습니다.

제가 왜 여기에 관심을 가지냐 하면 최초 ZigBee에서 제안하였던 ZigBee 프로토콜은
Home Automation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겁지 않았을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ZigBee Allinace에서는 RF4CE라는 경량화된 프로토콜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Consumer 제조 업체에서 리모콘과 같은 기기를 통합하는데 기존 IR방식보다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Home Entertainment의 구성에는
필수적인 요건이 되지 않을까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ZigBee 개발할때 잠시 Daintree ZigBee 프로토콜 분석기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었
는데 나름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잠시동안이라는 것...

어쨌든 나름 WPAN에 가장 발빠르게 Daintree가 대응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여러 WPAN에 대한 여러 글들을 참고 하셔도 됩니다.
http://www.daintr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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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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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Bee 프로토콜은 Industry 프로토콜입니다.
즉 ZigBee Alliance의 주 멤버들의 제안과 이에 대한 결정으로 지금까지 스펙이 정해져
왔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까지 가장 WPAN에서 활발했고 그 만큼 많이 사용되었던 프로토콜이 ZigBee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상용버전으로 주요한 메이저 벤더에서도 제품과 ZigBee H/W와
S/W를 개발했었구요.

이에 반해 IETF 기구에서도 현재까지 나름대로 IEEE 802.15.4 기반하의 WPAN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6LoWPAN이겠지요. 이는 WPAN기반하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서 IPv6 네트워크간의 상호 IP하의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ZigBee에서 사용하는 어드레스와 달리 6LoWPAN에서는 각 디바이스마다 IPv6 어드레스
체계를 동일하게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ZigBee Alliance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http://news.prnewswire.com/ViewContent.aspx?ACCT=109&STORY=/www/story/04-27-2009/0005013176&EDATE=

ZigBee Allinace Plans Further Integration of Internet Protocol Standards

즉 ZigBee 프로토콜과 기존 인터넷망 표준 프로토콜과의 통합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본 글에서도 향후 SmartGrid와 같은 솔루션에는 분명 인터넷 인프라가 기본이 되어야 될듯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의 도래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이나
검증되었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좀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현재 그리 예전에 예상한 만큼 무선 센서네트워크라는 기술의 접목이 그리 크게 확산이 되지는
않고 있으나,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과 향후 비전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리 급속도로 퍼질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조금씩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무선 센서네트
워크라는 기술이 파고 들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어쨋든 분명한 것은 WPAN의 기술도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으면 여러 시행 착오를 거쳐서 하나
의 표준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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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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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비 얼라이언스에서 새로운 헬스케어 프로파일을 발표했습니다.
아마 향후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사전 포석과 헬스케어 시스템에 지그비 솔루션이 탑재될 수
있도록 하는 움직이네요. 즉 헬스케어에 저전력 기반의 무선통신은 지그비가 담당할려고
한다고 보면 됩니다.


ZigBee Health Care Profile
http://www.zigbee.org/Markets/ZigBeeHealthCare/Overview/tabid/426/Default.aspx

지그비 헬스케어는 가정, 피트니스 센터, 보양원.. 등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느 장소에도
사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디자인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당기, 맥박 측정기, 심전계, 체중계, 온/습도계, 혈압계 그리고 호흡 측정기등을
포함하는 IEEE 11073 디바이스들을 완전히 지원한다고 합니다.

실제 지그비 얼라이언스에서 생각하고 있는 지그비를 이용하는 서비스 모델과 내용들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의 PDF 파일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ZigBee Wireless Sensor Applications for Health"

현재도 헬스케어에 지그비가 사용은 되고 있었지만 이는 표준 프로파일 형태가 아닌 단순
측정 데이터의 송, 수신에 의미가 있었으므로 호환성은 없었고 어떠한 정해진 프로토콜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앞으로도 헬스케어의 시장은 밝다고 봅니다. 헬스케어와  + 저전력 무선통신이라는 솔루션
형태로 지그비가 어떠한 형태로 발전할지는 좀더 지켜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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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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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제불능 2009.03.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기업중에는 LG가 신문에 자사 헬스케어 상품을 광고를 자주 하는 것 같은데요. 다른 기업들의 구제적인 진출사항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직 지그비와 연계한 헬스케어 상품은 국내에는 아직인듯 한데. 이 분야도 국내기업이 좀 개척해갔으면 하네요.

Open House

February 28, 2008

Tokyo, Japan


올해도 어김없이 지그비 오픈하우스가 열린다. 이번에는 아시아 그중 일본에서 열리는군...
작년에는 오픈 하우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는데, 다행히 운좋게도 내가 갈수가 있었다. 올해는
아마도 못갈거 같지만,, 그래도 지그비 오픈하우스 정보는 꼼꼼히 챙기고 있다. 지그비가 나온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 시장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이구동성으로 Killer Application이 없단다. 물론 나도 인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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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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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비 관련 일을 많이 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게 6lowpan이었다. 실제 아직은 Field에서 6lowpan에 대해서 많이 쓰지는 않고 있다. 예전 etri에서 자체 ipv6 over 802.15.4를 구현한 것을 전시회에서 본적은 있다.

NanoStack을 만든 곳은 sensinode라는 Company이다. 기본적은 Stack과 Source는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sourceforge에 프로젝트를 등록해 두고 GPL License하에서 개발을 진행한단다. 근데 재미 있는 것은 이분야의 개발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었다. 물로 나도 메일을 받았다. (혹시 Sourceforge에 비슷한 프로젝트를 등록해 두어서 그런가???)

We are just about to release our NanoStack 6lowpan stack project to
Sourceforge. This has 2 years of development behind it and a large industrial,
IETF and academic following. It would be great for you to join the effort as your
project didn't make it past planning yet. Project should go live within a week,
feel free to get in touch.

간단히 참여하겠다는 의사의 메일을 보내니...
몇일 후 해당 프로젝트의 Developer로 되어 있지 않은가!!!.??.. ㅎ
NanoStack Project Page

어쨋뜬 아직 소스만 받아 보고 어떠한 패치나 리포팅을 하지는 않았다. 좀더 시간을 내서 살펴보고 진행을 해보아겠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Sensor Network 플랫폼에 탑재된 OS(WOS)가 FreeRtos라는 점.. 개인적으로 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던 rtos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이건 담에 생각나면,, ㅋㅋㅋ

그리고 좀더 할려고 하면 DK나 Hardware가 필요한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MSP430 시리즈는 없고, CC2430 Toolkit만 가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잘 Hack해야 겠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컴파일러가 SDCC? 쩝...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쩝쩝...

시간날때 6lowpan SPEC이나 보자.. 아직 ZigBee 2006,Pro도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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