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16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via IP-Based WSNs)
  2. 2009.03.12 미국발 그린 에너지와 헬스케어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연구하고 있다면 아마도 TinyOS에 대해서는 한번쯤 이상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한다.
http://tinyos.net/

TinyOS를 기반으로 IP와의 인터그레이션한 기술과 제품을 하고 있는 회사는 Archrock 사이다.
TinyOS의 코어 기술 개발자들과 David E. Culler 교수님도 참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http://www.archrock.com/

근래에 Archrock에서 Energy Optimizer라는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내놓았다.
물론 기존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Web-Based 형태로된 개발된 산출물이 있었지만 요즘 대세가 전력에 대한
솔루션 수요가 많은 것도 한 몫을 한것 같다.
Energy Optimizer를 이용한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specialized circuit-mountable energy sensors
- a web-based Energy Visibility Portal
- data gathered by the sensors appears on the portal in the form of actionable reports
- users can see exactly when and where a building is consuming energy

이 중 마지막의 사용자는 각 빌딩의 특정 지역의 에너지 소비량을 시간과/장소별로 모니터링 하여 제어를 할
수 있다.

Archrock사의 모든 제품군이 지향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energy-focused
- multi-sensor
- real-time visibility
- cost effective
- non-disruptive
- IP enabled

위의 6가지 Features 중 마지막 IP enabled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는 TCP/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즉 이는 기존 시스템과
인터그레이션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유선과 무선이 혼재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대규모의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어야 한다.
이럴경우 IP라는 공통된 주소 메커니즘도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nergy Optimizer의 컴포넌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The Energy Visibility Portal: Web-based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에너지의 사용량을 그래픽적으로 보여줌
- The PhyNet Router: 표준화된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형성을 하는 디바이스
- ArchRock IP power Nodes: AC power를 측정하는 회로.

현재도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기술이 많이 이슈화 되고 있다.
이에 무선 센서 네트워크의 입장에서도 In-Building과 같은 에너지의 전체적인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 점차 확산 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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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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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문기사를 보면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국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방향 및 뉴스, 블로그,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중이다. 소비자 가전기기까지도...
그도 그럴것이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중에 그린에너지와 헬스케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한국도 당연히 미국을 바짝 뒤쫓기라도 하듯이 이분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물론 이전에 투자나 이에 대한 인식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지금과 같이 직접적
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스마트그리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 및 개념도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점을 보면 알수 있다.

과연 올바른 길인가? 하고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대체 에너지에 대한 요구와 시대에 따라서 늘어만 가는 사람의 수명으로 인한
좀더 편리하고 질좋은 의료 서비스는 분명 많은 수요가 예상되면 이에 따른 경제의 발전과 윤택한
삶을 보장한다는 것에는 나도 100% 동의한다.

여기서는 단순히 이러한 것이 미국식 따라하기 형태로 진행하는 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국내의 기술을 좀더 면밀히 분석하고 한국실정에 맞도록 다양한 시각으로 다가갈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IT 한국이라는 기술적인 면과 인프라를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한다.


이러한 기술(그린에너지, 헬스케어)이 갑자기 등장한 기술도 아니면 이전부터 계속적으로 연구가 진행이
되어온 분야이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가장 큰 시장 혹은 기술을 선도하는 큰 집단이 한다길래 우리도 그렇다면 해야지 하는 식이
아니라, 좀더 한단계 앞서 나가면 더욱 좋고 아님 다양한 시각으로 면밀히 분석은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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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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