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iPhone 3.0이 발표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었지만 제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하나의 서비스 데모였습니다.
해당 서비스 데모의 명칭은 Lifescan 입니다.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하여 iPhone에서 현재 혈당량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었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 iPhone 3.0에서 구동이 되는 것을 데모 시연을 하였네요.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mobihealthnews.com/2009/03/interview-lifescan-on-iphone-30/
모바일 + uHealth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으며 앞으로 Killer Application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꼭 iPhone이 아니더라도 다른 단말기를 이용한 국내/외의 유사 연구나 서비스의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iPhone은 느낌이 확 다른 것은 왜일까요? iPhone이라서 그런걸까요?
데모 사진 및 기타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예전글 목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 그리드는 일단 보안성부터 갖추자. (0) | 2009.03.24 |
---|---|
디자이너(Designers) + 엔지니어(Enginners) = Designineers (0) | 2009.03.22 |
IBM의 스마트 기술: Smart water services (2) | 2009.03.21 |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로의 진화 (0) | 2009.03.19 |
유럽 M2M 표준화 진행 (0) | 200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