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gBee 프로토콜은 Industry 프로토콜입니다.
즉 ZigBee Alliance의 주 멤버들의 제안과 이에 대한 결정으로 지금까지 스펙이 정해져
왔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까지 가장 WPAN에서 활발했고 그 만큼 많이 사용되었던 프로토콜이 ZigBee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상용버전으로 주요한 메이저 벤더에서도 제품과 ZigBee H/W와
S/W를 개발했었구요.

이에 반해 IETF 기구에서도 현재까지 나름대로 IEEE 802.15.4 기반하의 WPAN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6LoWPAN이겠지요. 이는 WPAN기반하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에서 IPv6 네트워크간의 상호 IP하의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ZigBee에서 사용하는 어드레스와 달리 6LoWPAN에서는 각 디바이스마다 IPv6 어드레스
체계를 동일하게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ZigBee Alliance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http://news.prnewswire.com/ViewContent.aspx?ACCT=109&STORY=/www/story/04-27-2009/0005013176&EDATE=

ZigBee Allinace Plans Further Integration of Internet Protocol Standards

즉 ZigBee 프로토콜과 기존 인터넷망 표준 프로토콜과의 통합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본 글에서도 향후 SmartGrid와 같은 솔루션에는 분명 인터넷 인프라가 기본이 되어야 될듯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의 도래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이나
검증되었다는 안정성에 무게를 좀더 가질 수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현재 그리 예전에 예상한 만큼 무선 센서네트워크라는 기술의 접목이 그리 크게 확산이 되지는
않고 있으나,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과 향후 비전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리 급속도로 퍼질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조금씩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무선 센서네트
워크라는 기술이 파고 들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어쨋든 분명한 것은 WPAN의 기술도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으면 여러 시행 착오를 거쳐서 하나
의 표준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연구하고 있다면 아마도 TinyOS에 대해서는 한번쯤 이상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한다.
http://tinyos.net/

TinyOS를 기반으로 IP와의 인터그레이션한 기술과 제품을 하고 있는 회사는 Archrock 사이다.
TinyOS의 코어 기술 개발자들과 David E. Culler 교수님도 참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http://www.archrock.com/

근래에 Archrock에서 Energy Optimizer라는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내놓았다.
물론 기존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Web-Based 형태로된 개발된 산출물이 있었지만 요즘 대세가 전력에 대한
솔루션 수요가 많은 것도 한 몫을 한것 같다.
Energy Optimizer를 이용한 기능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specialized circuit-mountable energy sensors
- a web-based Energy Visibility Portal
- data gathered by the sensors appears on the portal in the form of actionable reports
- users can see exactly when and where a building is consuming energy

이 중 마지막의 사용자는 각 빌딩의 특정 지역의 에너지 소비량을 시간과/장소별로 모니터링 하여 제어를 할
수 있다.

Archrock사의 모든 제품군이 지향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energy-focused
- multi-sensor
- real-time visibility
- cost effective
- non-disruptive
- IP enabled

위의 6가지 Features 중 마지막 IP enabled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는 TCP/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즉 이는 기존 시스템과
인터그레이션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통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유선과 무선이 혼재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대규모의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어야 한다.
이럴경우 IP라는 공통된 주소 메커니즘도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nergy Optimizer의 컴포넌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 The Energy Visibility Portal: Web-based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에너지의 사용량을 그래픽적으로 보여줌
- The PhyNet Router: 표준화된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형성을 하는 디바이스
- ArchRock IP power Nodes: AC power를 측정하는 회로.

현재도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기술이 많이 이슈화 되고 있다.
이에 무선 센서 네트워크의 입장에서도 In-Building과 같은 에너지의 전체적인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이 점차 확산 될것으로 생각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sound79 사운드친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