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표준화 작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M2M 표준화 진행 M2M: Machine-to-Machine으로써 주로 기기간의 프로토콜 혹은 인터페이스 정합에 관한 부분을 일컬을때 사용한다. 실제 장비, 기계, 디바이스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경우 아직 대다수는 해당 업체의 인터페이스 규격에 맞추거나 단순 정합 프로토콜을 설계하여 구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경우 만약 장비나 디바이스가 바뀌거나 혹은 다수의 여러 장비와 인터페이스가 이루어 져야 하는 경우 매번 수정되어야 하는 불편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왜냐면? 이런 부분에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Physical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닌 데이터 통신간의 프로토콜일 경우에 말이다. M2M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en.wikipedia.org/..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