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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SN 시장은?


먼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올해 USN, U-City 시장 꿈틀 예상...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기사로써 작년에도 보았던거 같고, 2년전에도 보았던거 같다.
그렇다면 무엇이가?
아직은 이분야가 테스트베드 성격이 강한 형태로서 끝나는 사업이며?, 단순한 기술 습득과 보여주기 식의 사업이
강한 것인가?, 아님 시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하며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성격이 농후한 그러한 것이란 말인가?

분명 올해는 정말 이분야의 원년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한다.
녹색성장 및 에너지관련한 기술의 필요성이 무엇보다도 대두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뉴스나, 정부의 정책을 보아도 지차제별로 몇가지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며, 투자도 조금씩이나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경제 상황과 우선순위에서 밀린 나머지 예산 및 자금이 발표와는 다르게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아마도 좀더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나 개발이 이루어져야 될거 같은데, 또한 그것도 아닌걸로 보인다.

원천기술, 원천기술 언제나 많이 듣는 말이며, 가장 좋은 케이스, 혹은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소이다.

USN, U-City도 좀더 기술 개발의 원천에 있는 곳에 집중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